- 오십견, 목ㆍ어깨 통증, 요통, 척추디스크, 말기암, 관절통증 등

- IMS : 통증을 유발하는 근육에 가는 침을 삽입하여 미세한 전류를 흘려 넣는 치료법
- TPI : 통증 유발점을 찾아내어 통증완화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
- 무통패치 : 진통제 복용이 힘든 경우 파스형태로 개발된 통증완화 패치를 이용하여 암성동통을 억제시킴
- 신경차단술 : 통증을 느끼는 신경자체를 마비시킴으로써 통증을 없애는 시술법
- PCA : 암성통증을 비롯하여 심한 통증의 경우 통증완화 약물을 링거와 연결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

- 65세 이상 노인에게서 나타나는 치매로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분이 65세 이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
되면서 인지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히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.
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가정의 수치로 여겨 외부에 알려
지는걸 꺼리는 편견이 남아 있는게 사실입니다.

- 매우 다양하지만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치매가 대부분이고 상대적으로 빈도는 낮으나 전측두엽 퇴행이나 파킨슨병 등
다른 퇴행성 뇌질환과 뇌수두증, 뇌종양, 감염성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노인성치매도 있다.
노인성치매 원인의 50% 이상이 알츠하이머, 20~30% 정도는 혈관성 치매로 나타난다.

노인치매의 증상	노인성치매의 검사
1. 기억장애 -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장애 2. 행동변화 - 작은일에 흥분, 불안, 초조 3. 밤과 낮의 구별이 안됨 4. 그 밖에 시각, 청각, 미각 등의 장애 발생	1. 신체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2. 정신상태의 검사 3. 일상생활동작평가 4. 혈액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 5. 뇌영상학검사 6. 신경심리검사

- 생활치료 : 자극적인 환경을 없애고 평이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.
- 행동치료 : 치매의 퇴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다양한 행동치료
- 약물치료 : 폭력적인 행동, 수면장애, 우울증 등의 치료를 위한 약물치료
- 보호자치료 : 치매환자의 행동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보호자 교육

- 고혈압, 당뇨, 심장병, 높은 콜레스테롤의 치료
- 과음이나 흡연 금지
-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생활 지속
- 환경이나 생활방식을 급격하게 바꾸지 않는다.
- 의식주는 독립심을 가지고 스스로 처리
-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회 이상, 하루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
- 건강한 식생활 유지
-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울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.